150킬로의 밋밋한 평지 구간이라 별 볼 게 없었다. 뛰쳐나온 13명이 구간 우승을 나투고 나머지 마이요존 그룹은 슬슬 연습하듯 달렸다.
내일 루브르 일이 생겨 조깅을 못하는 관계로 오늘 뛰었다. 흐린 날이라 22도라도 뛸만했다. 38:06
마르세유 페스트를 계속 보충하고 있다.
메트로에서 뮤지션들이 다시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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