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근교의 명소들

다시 찾은 퐁텐블로성 5월 30일

파샤 (pacha) 2012. 6. 9. 17:17

퐁텐블로의 상징, 말발굽형 계단

루이13세 때 뒤 세르소(Du Cerceau)의 작품


프랑수아1세 갤러리


프랑수아1세


앙리2세 때 지은 무도회의 방


열두 신 앞에서 춤추는 미의 3여신


벽난로


악사들의 자리는 한 층 높은 곳에 마련되어 있다. 위에서 춤추는 이들을 보며 박자와 리듬을 조절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리고 일 년 뒤 13.5.28 비오는 날 다시 찾은 퐁텐블로, 다이아나 정원.


또 엄청난 세월이 흐른 뒤 19.03.29에 가이드들끼리 나들이를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