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루브르 같이 했던 손님들과 다시 오르세 투어를 진행했다. 원래 놀러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내일로 연기했다. 그런데 어젯밤에 다시 토요일에 루브르 문의가 들어왔다고 연락이 왔지만 포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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