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피곤기에 절어 헤맨 하루

파샤 (pacha) 2021. 8. 23. 02:47

피곤기가 가시지 않아 힘든 하루. 주로 뉴스를 뒤적이며 시간을 보냈다. [마녀들] 몇 페이지. 이탈리아어 강좌 유튜브 한 편. 미술의 정의에 관한 유튜브 한 편. 인스타에 어제 찍은 사진을 두 꼭지.

 

조깅. 23도. 37:54 바람이 선선히 불어 그런대로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