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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1도

파샤 (pacha) 2021. 9. 9. 01:37

며칠 째 멋진 여름날이 이어지고 있다.

아침부터 열기가 전해졌다.

점섬 먹고 프티탕에 간단히 장보고 왔다. 오샹장은 보지 않았다.

유튜브 강의에 주력한 날.

산책도 조깅도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