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종일 집에 처박히다

파샤 (pacha) 2021. 9. 11. 02:03

5월 지원금 문제를 해결하려고 메일을 다시 쓸 준비를 했다. 벌써 몇 번째인가? 증빙 자료를 살펴보고, 정부 사이트에 들어가서 해보려다 포기. 아무래도 쏘 시내에 있는 세무소로 달려가야지 싶다.

예니 에르펜베크의 [모든 저녁이 저물 때]를 제법 읽었다. 유튜브로 프랑스어로 메일 쓸 때 실수하는 강좌를 다시 들었다. 이탈리아어 강좌도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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