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째 멋진 여름날이 이어지고 있다.
아침부터 열기가 전해졌다.
점섬 먹고 프티탕에 간단히 장보고 왔다. 오샹장은 보지 않았다.
유튜브 강의에 주력한 날.
산책도 조깅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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