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카르푸르 마켓 장

파샤 (pacha) 2021. 9. 15. 04:34

세 시 좀 전에 집을 나섰다. 저녁 반찬거리를 고민하며.

장보는 것으로 산책을 대신했다. 유튜브나 뉴스를 보는 걸로 주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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