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이탈리아어 공부에 매진

파샤 (pacha) 2021. 9. 17. 01:58

오전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8월치 보조금 신청을 했다. 매번 양식이 바뀌어 작성할 때마다 골머리를 앓는다. 그 정도 노력도 하지 않으면 받을 자격이 없다는 듯이 지출을 줄이자는 의도인지 매번 양식을 달리해서 어리중절 아리숭하게 만든다.

 

오후에 주로 유튜브를 통해 이탈리아어 공부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최고 22도의 습하고 흐린 날씨. 어제처럼 뛰기 힘들었다. 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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