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장보는 걸로 산책 대신

파샤 (pacha) 2021. 9. 18. 01:33

아침에 부르라렌 시내 빵집에 다녀왔다.

이탈리아어 공부.

오후엔 라퐁텐 동네로 장보러 갔다.

레이먼드 카버의 단편 두 개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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