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하루 당겨 조깅

파샤 (pacha) 2021. 9. 19. 02:07

내일 종일 비오는 걸로 되어 있어 오늘 조깅을 했다. 오전에는 쨍하니 정말 좋은 날이다가 오후 들어 흐려지기 시작했다. 3,8킬로 지점에서 앱이 작동을 멈추어 기록을 잴 수 없었다.

 

신간 소설 기사, 프랑스어 공부, 이탈리아어 공부, 레이먼드 카버의 단편 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