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아예 감감 부답

파샤 (pacha) 2022. 4. 15. 02:01

어제 돈을 주고 가지 않은 카나다에서 온 60대 말 부부 교민은 전혀 답이 없다. 

정말 오리발을 내밀고 떼먹을 생각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지 않는다.

오늘 두 가족은 오전 시내 투어에 진을 빼서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 했다.

늦게 도착하고 입장줄이 길어 늦게 시작했는데도 5시 직전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