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오랜만에 휴식

파샤 (pacha) 2022. 4. 19. 07:25

오전에 카르푸르 마켓 장보기.

오후 쏘공원 순환로 한 바퀴 산책.

최고 20도지만 하늘이 흐리기 시작.

장보러 가는 길에 찍은 등나무꽃
넓은 잔디밭과 목초지 사이 오솔길, 오른쪽으로 산사나무꽃이 활짝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