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그렇게 바쁘더니 이번 주는 조용해졌다.
부르라렌 역에 있는 케밥집에서 케밥 사다 점심 해결.
오후에 라퐁텐 동네로 장보러 가다.
계속 퇴고 작업.
어제 동료가 소개시켜 준 토요일 루브르와 시내 투어는 나가리. 어제 저녁에 토요일 루브르 문의도 문의로서 끝났다.
결국 확정된 일은 내일과 모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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