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우리 집 골목 주택의 담벼락

파샤 (pacha) 2022. 4. 18. 03:10

에 핀 등나무꽃. 보라빛 향기가 솔솔 날려온다.

일 마치고 한국 식품점 들러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부활절 효과인지 이번 주는 7일 중 6일 일했다. 특히 수-일 연달아 5일. 한숨 돌렸다. 내일은 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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