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작일 경우 다비드는 꼭 서명을 한다. 주로 아랫부분에 서명을 하는데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자신의 이름 뒤에다 제작 연도를 적어놓는다. 미완성인 [레카미에 부인의 초상]과 [자화상]에서는 서명이 없다. 자화상은 그림 그 자체가 서명이니 달리 서명이 필요없겠다.
브루투스 아들들의 시체를 가지고 오는 하급 관리들. 1789년 파리에서 완성.
나폴레옹의 황제 대관식. 여기로 바이올린 연주를 즐겼던 다비드는 글자체에서도 바이올린 형태를 이용한다.
사비나.
호라티우스의 맹세.
오르빌리에 후작 부인의 초상
비오7세의 초상
레오니다스 장군.
쥘리에트 블레 드 빌뇌브(Juliette Blais de Villeneuve : 1802-1840)의 초상, 다비드 말년에 브뤼셀에서 완성.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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