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르
운터린덴 박물관, 그뤼네발트, 한스 홀바인, 뒤뷔페 등의 작품이 있다. 특히 이 지방의 성당 장식으로 쓰인 목조 조각이 볼 만하다.
콜마르의 운하로 곤돌라가 다닌다. 뱃사공이 노젖는 곤돌라가 아니고 동력으로 가는 곤돌라다.
콜마르의 옛시가지의 가옥들
목재 골조를 밖으로 드러낸 이 지방 특유의 건축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다.
'가볼 만한 프랑스 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르망디 지방 - 루앙 (0) | 2013.08.30 |
---|---|
스트라스부르 (0) | 2013.07.14 |
아를르의 여인을 찾아서 (0) | 2012.03.14 |
중세도시 프로뱅 (0) | 2012.02.21 |
랭스 (0) | 2012.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