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 만한 프랑스 지방

랭스

파샤 (pacha) 2012. 2. 21. 22:35

랭스 대성당. 랭스는 에페르네와 함께 샴페인의 본고장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고딕양식을 대표하는 랭스 대성당은 1차 세계대전 때 폭격으로 파괴되어 복원되었다. 


랭스 대성당에서 프랑스 왕의 대관식이 치러졌다.


오른쪽 앞 말탄 소녀는 잔다르크. 그녀는 랭스 대성당에서 샤를7세의 대관식을 집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