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아르의 고성을 찾아서
1. 다빈치가 간여했다는 프랑수아 1세의 집 샹보르성 : 굴뚝들이 천국의 도시를 연상케하는 르네상스식 성. 분명 평원에 자리잡았는데 공중에 뜬 듯한 신기에 가까운 건축.
2. 너무나 우아한 여인들의 성 쉬농소. 물 위에 다리를 걸쳐 지은 아름다운 건물과 건물을 돋보이게 하는 아기자기한 두 개의 정원. 수준 높은 미술품이 많이 소장되어 있다.
3. 프랑스 르네상스의 발상지 앙부아즈 성과 다빈치의 마지막 거처 클로뤼세
4. 루아르 강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중세, 고딕, 르네상스, 클래식 양식이 어울어진 블루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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