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스 대성당. 랭스는 에페르네와 함께 샴페인의 본고장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고딕양식을 대표하는 랭스 대성당은 1차 세계대전 때 폭격으로 파괴되어 복원되었다.
랭스 대성당에서 프랑스 왕의 대관식이 치러졌다.
오른쪽 앞 말탄 소녀는 잔다르크. 그녀는 랭스 대성당에서 샤를7세의 대관식을 집전한다.
'가볼 만한 프랑스 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를르의 여인을 찾아서 (0) | 2012.03.14 |
---|---|
중세도시 프로뱅 (0) | 2012.02.21 |
프랑스 인문학 토론장, Cerisy-la-Salle (노르망디 지방에 위치) (0) | 2012.02.18 |
로카마두르와 사를라 - 도르도뉴 지방 (0) | 2012.02.05 |
루아르의 고성 (0) | 2012.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