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르네상스 그림

파샤 (pacha) 2013. 11. 14. 06:21

장 클루에(Jean Clouet : 1480년께-1540), [프랑수아1세의 초상], 프랑수아1세(1494-1547)는 프랑스에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도입해 꽃 피운 왕으로 루브르 궁을 처음 짓기 시작하고, 퐁텐블로 성을 증축하며, 샹보르 성을 짓는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프랑스로 데리고 온다. 다빈치는 1516-1519에 걸쳐 프랑스에 체류하며 앙부아즈에서 숨을 그둔다.

손이나 얼굴 각도에서 다빈치의 영향이 느껴진다.


1530년께.


[세례자 요한으로 분장한 프랑수아1세], 1520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