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날]의 행사 때 첫번째 방문지가 바로 몽타니 마을의 성당이었다. 이날 파샤는 거의 같은 코스를 혼자서 차를 몰고 복습하며 사진을 몇 점 찍었다.
종탑이 마치 큰물고기의 등뼈 같다 (이건 네르발의 표현). 성당 바로 옆에 공동묘지가 자리잡고 있다.
'파리 북쪽의 발루아 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르트퐁텐(Mortefontaine)성 (0) | 2012.03.22 |
---|---|
루이15세, 나폴레옹1세와 나폴레옹3세가 즐겨 찾은 콩피에뉴 (0) | 2012.02.06 |
루소의 오두막 (0) | 2012.02.05 |
에름농빌성과 루소공원 (0) | 2012.02.05 |
샬리스(Châalis) (0) | 2012.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