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북쪽의 발루아 지방

몽타니(Montagny) 마을의 들판에 자리잡은 성당

파샤 (pacha) 2012. 2. 5. 03:08

[시월의 마지막 날]의 행사 때 첫번째 방문지가 바로 몽타니 마을의 성당이었다. 이날 파샤는 거의 같은 코스를 혼자서 차를 몰고 복습하며 사진을 몇 점 찍었다.

 

종탑이 마치 큰물고기의 등뼈 같다 (이건 네르발의 표현). 성당 바로 옆에 공동묘지가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