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고기도 사료도 과자도 먹는 둥 마는 둥 하더니 자진해서 창문으로 나갔다.
루나의 냄새만 맡아도 겁나 벌벌 떤다.
보슬이도 고기도 급히 먹고 사료는 먹다 남기고 침대 밑으로 얼른 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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