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답사 나가려다 포기

파샤 (pacha) 2022. 4. 27. 01:20

시내 투어 답사하러 나갈까도 했지만 포기했다.

샘여행사 정산서 작성해서 보냈다.

오후에 카르푸르 마켓 장보고 왔다.

기온이 높지 않으나 날이 흐리면서 희한하게 나른한 날. 

분위기 가라앉게 하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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