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투어 답사하러 나갈까도 했지만 포기했다.
샘여행사 정산서 작성해서 보냈다.
오후에 카르푸르 마켓 장보고 왔다.
기온이 높지 않으나 날이 흐리면서 희한하게 나른한 날.
분위기 가라앉게 하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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