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가 JR의 작품.
유리 피라미드를 루브르의 건물 사진으로 감쪽 같이 덮은 것도 기발하지만 해 가리개 역할이 더 훌륭해 보인다. 도배작업 하느라 애께나 썼겠다.
일 년이 지나 또 다른 퍼포먼스. 2017.11.08
날씨가 추워지자 피라미드 보호가 필요해졌다. 가볍지만 방한 효과는 확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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