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 극성팬(?)의 행위 예술

파샤 (pacha) 2018. 1. 23. 05:38

2018년 1월 22일, 14:17

이 퍼포먼스 동안만은 모나리자보다 저 남자가 더 인기였다.

이제 미술이라는 용어는 좀 협소해졌다. 시각예술이라고 부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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